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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gust 25

    山山

    笨蛋。 话匣子!
    你的表情让我笑。 
    August 24

    明洞

    昨天,我,妈妈和妹妹在首儿明洞逛街了。
    一眨眼就天黑了。晚上回家时,坐了爸爸的车。
    我一边听Chet Baker的 come rain or come shine 
    一边看夜景。窗外有辉煌的月亮跟着我一起走。
    我还在茫茫的人海和高高的楼后边看到了亮亮的首儿南山塔。
    看塔就感到遗憾。 我没陪山哥去南山塔,他过来的这段时间
    连首儿的夜景都没给他看,所以有些遗憾。
    我想若是南山塔就是东方明珠,这样更好。
    August 22

    湖水公园

     
    我家附近有个比较大的公园,在这里也有会唱歌的喷泉。
    今天我跟家人去溜达时,看到了很美丽的喷泉。
    尤其是唱when i dream的时候我不知不觉被它迷住了。   
    August 21

    料理

     
    我最近对料理颇有兴趣了,前天自己做了西红柿炒鸡蛋给家人吃,呵呵。
    今天也做了玉米料理。其实我很想给山哥吃。但是我应该还要练习吧。 
    从今以后我要努力练习做饭,自己认为比较满意的时候,拍个照片给山哥看吧。

    雪岳山

     
    我爬到山顶了啊。
    今年夏天的午后,我跟爸爸一起爬山了。
    虽然登山的时候颇累,但是到了山顶就一切的疲劳都烟消云散了。
    这天因为天气比较阴,在山顶眺望的景色使我感到好像我在白头山的天地似的。
    我当天发现中国的和韩国的山确实不一样。但是不知道为什么,每座山的风格不太一样把。
    难道自然也受到周围环境的影响吗?反正我觉得中国的和韩国的都有自己的风味。
     
     
     
     
     
      
    August 20

    3-2学期 课程

    1

    A

    고급중국어연습(2)

    2

    고급중국어연습(2)

    B

    고급중국어

    고급중국어

    3

    고급중국어연습(2)

    4

    C

    중급중국어II

    중급중국어II

    중국사선독

    5

    D

    중국어회화(2)

    6

    중급중국어

    비만과건강

    7

    E

    중국어회화(2)

    중급중국어

    비만과건강

    8

    중국어교재연구및지도법

    교육방법및교육공학

    F

    중국사선독

    9

    중국어교재연구및지도법

    교육방법및교육공학

    주간 시간표
    교시 시간 교시 시간
    1 09:00 - 09:50 A 09:00 - 10:15
    2 10:00 - 10:50 B 10:30 - 11:45
    3 11:00 - 11:50 C 12:00 - 13:15
    4 12:00 - 12:50 D 13:30 - 14:45
    5 13:00 - 13:50 E 15:00 - 16:15
    6 14:00 - 14:50
    F 16:30 - 17:45
    7 15:00 - 15:50 ;
    8 16:00 - 16:50
    9 17:00 - 17:50
    August 19

    欲望

    我总是觉得自己不能够充足自己的欲望。现在也是一样。我总是不太满意自己在经过的道路。
    好像因为我的想法不太健康把。你看,又来了麦田守望着的霍藤。
    有的时候,欲望或者理想对个人会当成良好的动力。相反,过分的欲望会总是让人觉得不足感。
    我应该要改这样的性格。
    有理想,有梦想,有欲望是好的习惯。人没有梦想的话就不会发展的。要改的是,
    我就不要跟任何人比较,要想自己在达到什么样的程度。这也可不必要的。
    应该要想自己幸福的未来。
    趁着年轻,我要脚踏实地走上自己要过的浩瀚的大海。年轻没有什么不可以!
     
     
     
     
     
    August 17

    이제는 잠꼬대도 중국말로 한다고 한다.
    지난겨울부터의 추억이 나를 계속 발전시키는
    힘이 된다. 처음 중국인을 만나고 나는 답답한
    대화에서 벗어나고파 매일 우리의 엉성한 대화
    를 노트해 두었고 아침산이 내게 가르쳐준 여러
    가지 시들과 구어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 문자로나 컴퓨터상의 대화에서도 모르는 단어
    들은 즉시 사전을 찾아가며 완성시키느라 정신없었다.
    내가 이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마 중국에 대한
    관심도 그저 취업을 위한 전공 공부에 미쳤을 것이다.
    아침산이 흥얼거리는 중국 노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더불어 중국 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바뀌게 된 것 같다.
    무언가에 미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한가지 목표가
    필요하다. 그것이 사랑이든,꿈이든..  
      
     

    부산

    폭염경고까지 내려진 이 열대야에
    바닷가를 찾았어야 하는데..
    어디 차가운 수영장이라도 당장 뛰어들고싶다.
     
      

    헤이리

    가족들과 함께 광복절을 맞아,
    사실은 아무 관련없는 영어마을과 헤이리 구경. 
    옆에 공동묘지있고.. 잔디도 안다듬어져있고..
    왠지 예술인이라도 저기서 살고싶지는 않더라.
     
     
     
    August 15

    4박5일간의 서울여행

    날씨도 짖궂은데 매일 저렇게 해맑게 웃고 간 녀석.
    고마워 아침산.
     
    August 10

    11일

    2시간이 더 지나면 우리 만난 200일이 된다. 그리고
    눈앞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날짜 세지도 않던 내가
    어느덧 기다림에 익숙해지고 별거 아닌 기념날짜를 세고 있다.
    살다보니 참 별일이 다 있다.
    2007년 1월 24일 나는 북경에서 상해발 비행기를 혼자 탑승했다.
    서투른 중국어로 복잡한 수속을 마치고 낮선 곳으로 향한 두려움
    에 조금은 떨고있었을 무렵, 옆자리에 늦게 탑승한 한 남자아이
    를 보게되었고 그 비행기에서 내릴 때 쯤 난 이미 이 남자를 좋
    아하고 있었다.
    지금은 상대방에 대해 오래 맨 가방이나 항상 차고 다니는 목걸
    이 만큼 익숙하고 또 서로에 대해 그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아직도 우린 기다림이 존재하고 그 기다림에 따른 그리움때문에
    동시에 설레이기도 하다.   
     
    August 05

    힘맨과 함께

    2년 만에 찾은 부산인가 보다.
    힘맨이랑 함께 온 첫날 2007.8.1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달려갔지만 ktx는 우리가 보는 앞에서 떠나고 있었다.
    할수없이 시간을 연장해 다음차를 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
    힘맨이랑 처음으로 떠난 여행이어서 재밌는 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었다.
    우리는 비키니를 입고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었다. 나는 끊임없이 쑥스러워서
    옷을 입고자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런게 젊음인양 과감히 놀았다.
    바닷물은 금방 녹은  눈덩이처럼 차갑고 날은 흐렸지만
    우리는 태닝을 하고 사진을 찍었다.   

    해운대

    2007.8.3
    할머니 집 근처 온천에 가서 얼음같은 냉탕에 탄 피부를 진정시키고
    스폰지에서 사격게임을 한다. 내게 점수판에 집중하는 사격보다는 골을
    많이 넣는 농구게임이 왠지 더 흥미로운 것은 아마 잊고싶지 않은
    추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레오

    어느덧 훌쩍 나이를 먹어버린 레오. 벌써 할아버지가 된탓인지
    자주 잠을 잔다. 그래도 아기처럼 긴혓바닥을 항상 내밀고 있는 레오.  

    동생이랑

    바다에서는 동생이랑 초콜릿 향이나는 코코넛오일을 잔뜩 바르고
    훈제 바베큐가 될때까지 누워있다. 그리고는 강한 햇살과 뜨거운
    모래에 못이겨 파라솔 안으로 들어가곤 한다.

    부산여행

    2007.8.4.
    광안리 해수욕장이 광안대교와 함께 눈앞에 펼쳐진다.
    나는 이선균의 바다여행을 들으면서 여유로운 이 시간을 만끽하다.